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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한양, 9월 중 용현학익2-2블록 인하대1구역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 공급 예정

- 인하대역 ‘역세권’ 입지 갖춘 브랜드 대단지에 완성형 ‘인프라’ 모두 누려… 대장주 기대감↑



 



정부가 6.27 부동산 대책,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시행 등을 통해 가계부채 축소 기조의 정책을 이어가면서, 주택 시장의 무게 중심이 투자 수요에서 실수요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갭투자, 대출 등을 활용한 다주택 중심의 투자 방식이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들이 다시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실수요자들은 입지, 상품성, 미래가치, 분양가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세 차익과 실거주 만족도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똘똘한 한 채’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실제로 시장에서는 역세권, 브랜드, 대단지, 인프라 등 이른바 ‘대장주’의 조건을 모두 갖춘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대장주’들은 불확실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유지하고, 실거주 만족도는 물론 장기적인 자산 가치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대장주는 매매시장에서 지역 최고가 거래를 잇따라 이뤄내며 시세를 이끌고 있다. 일례로 군포시에서는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바로 앞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금정역(총 1,482세대)’ 전용 84㎡가 3월 11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올해 동일 타입 기준 군포시 최고가를 기록했다. 또 광주시에서는 경강선 광주역 역세권 브랜드 대단지인 ‘광주역자연&자이(총 1031세대)’ 전용 84㎡가 6월 동일 타입 지역 최고가인 7억9800만원에 손바뀜됐다.

이런 가운데, 인천에서는 BS한양이 미추홀구 용현학익 2-2블록 인하대1구역에 공급하는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가 하반기 인천 분양 시장의 유력한 대장주로 떠오르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수요자들이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에 주목하는 이유는 단지의 입지와 규모, 상품성, 미래 가치가 모두 탁월하다고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3층, 총 1,199세대(일반분양 959세대, 민간임대 24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평면 구성은 전용 84㎡부터 101㎡까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부터 인천 내에서도 희소한 중대형 평형까지 두루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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